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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년 만에 韓 찾은 '옵아트' 원조…‘빅토르 바자렐리’ 전
흰
색
과 검은
색
이 교차로 칠해진 줄무늬가 중앙을 휘감고 있다. 커다란 뱀이 똬리를 틀고 있는 모양 같기도 하지만, 멀리 떨어져서 보면 얼룩말 두 마리가 뒤엉켜 있는 모습이다. 바자렐리는 인간의 망막에...
www.edaily.co.kr
2024-01-02